|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갑겁재 | 경정관 |
| — | 해정인 | 신정관 | 술정재 |
1970년 8월 2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0.07.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성재님은 을해(乙亥) 일주예요. 일간 을(목)은 넝쿨이나 화초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며 자라는 나무이고, 일지 해(수)는 그 뿌리를 적셔 주는 깊은 겨울 물이에요. 일지 해의 정기 임수는 을목에게 정인, 곧 나를 길러 주는 배움과 보살핌의 기운이라, 속으로 생각이 깊고 받아들인 것을 오래 곱씹는 편이에요. 해수 안에는 갑목 겁재도 중기로 들어 있어 겉보기보다 버티는 심지가 있어요. 다만 가을 신월에 태어나 쇠 기운이 센 계절이고, 일지 12운성이 사(死)라 앞으로 치고 나가기보다 한 자리에서 차분히 깊어지는 쪽이 본래 결이에요.
관성(나를 다스리는 기운)이 강하고 일간이 약한 편이라 압박을 많이 느끼는 구조이지만, 그 압박을 배움과 준비로 돌릴 때 가장 힘이 나요. 월지와 일지에 정인 임수가 있어 쇠 기운을 물로 받아 나무로 넘겨 주는 길이 이미 나 있어요. 그래서 원칙이 분명한 조직, 맡은 몫이 뚜렷한 역할, 오래 익혀야 깊이가 나오는 일에서 강점이 드러나요. 월지 신에 역마와 천을귀인이 함께 있어 자리를 옮기거나 낯선 곳에 갈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쉬운 결도 있어요. 다만 그 월지 신이 공망이라, 바깥 직함이나 자리보다 스스로 쌓은 실력에 무게를 둘 때 더 단단해져요. 구조상 수(물)와 목(나무)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정관의 기운이 앞에 서 있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예의 바르고 조심스러워 보여요. 먼저 말을 놓기보다 상대와 거리를 지키면서 신뢰를 쌓는 편이에요. 겁재 갑목이 곁에 있어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동료처럼 오래 함께 가요. 월지 신과 일지 해가 해(害)로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서운함을 속에 쌓아 두기 쉬우니, 그때그때 짧게라도 말로 풀어 주는 편이 관계를 지켜 줘요. 연지 술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도움이 들어오는 기운이라,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에게서 조용한 힘을 얻는 경우가 많아요.
쇠 기운 센 가을에 깊은 물을 머금고 선 넝쿨처럼, 원칙을 지키며 천천히 깊어지는 사람이에요.
1970년 8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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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