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갑정관 | 갑정관 |
| — | 해정재 | 술겁재 | 인정관 |
1974년 10월 2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4.09.1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병규님은 일간이 기(토), 일지에 해(수)가 앉은 기해 일주예요. 기토는 곡식을 길러 내는 부드러운 논밭이고, 해수는 그 밭을 적시는 깊은 물이에요. 물을 머금은 밭이라 품이 넓고 무엇이든 길러 내는 힘이 있어요. 가을 술월에 태어나 월지에 같은 흙 기운이 뿌리를 내려 주고,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라 구조상 뚜렷한 용신 후보를 단정하기 어려운 명식이에요. 연지 인과 일지 해의 지장간에도 정관 갑이 들어 있어, 나무 기운이 밭을 단단히 붙잡아 주는 형상이에요.
관성이 세 자리에 걸쳐 있지만 일간이 약하지 않아 그 무게를 감당할 여지가 있는 구조예요. 그래서 질서와 책임이 분명한 조직, 신뢰를 오래 쌓아야 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드러나요. 일간 기가 두 개의 갑과 모두 천간합을 이뤄, 맡은 역할과 자신을 한 몸처럼 여기는 성향도 있어요. 금(식상) 기운은 거의 없고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말로 내세우기보다 결과로 보여 주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연지 인의 정인 병과 월지 술의 편인 정은 경험을 차곡차곡 배움으로 바꾸는 힘이라, 오래 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일과 잘 맞아요.
예의와 약속을 중요하게 여겨 처음엔 점잖고 조심스러운 인상을 줘요. 연지 인과 일지 해가 육합으로 묶여 있어 한번 맺은 인연을 오래 이어 가는 편이지만, 같은 자리에 파도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어긋남에 신경이 쓰일 수 있어요. 비견은 없고 겁재는 월지에 있어, 대등한 경쟁보다는 역할이 분명한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말보다 꾸준한 행동으로 믿음을 주는 쪽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는 사람이 늘어나는 타입이에요.
물을 머금은 너른 밭처럼, 원칙 위에서 묵묵히 신뢰를 길러 내는 사람이에요.
1974년 10월 2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해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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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