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갑상관 | 갑상관 |
| — | 미편관 | 술정관 | 인상관 |
1974년 10월 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4.08.2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윤태영님은 계(수) 일간에 일지 미(토)가 앉은 계미 일주예요. 계수는 조용히 스며드는 이슬비이고, 미토는 여름 끝의 메마른 흙이에요. 마른 땅 위에 내리는 가는 비처럼 섬세하고 감성이 풍부한 기질이에요. 가을 술월에 태어났고 명식에 흙과 나무 기운이 넓게 퍼져 있는 반면, 같은 물 기운은 일간 하나뿐이라 일간이 뿌리내릴 자리가 원국 지지에 없어요. 일간을 돕는 힘이 극히 약하고 세력이 한쪽으로 크게 치우친 명식이라, 기운을 보는 관점이 갈릴 수 있어요. 명식 구조상 금과 수가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지만, 처신에서는 큰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는 해석도 함께 둘 만해요.
상관이 강해 새로운 해석과 개성이 필요한 자리, 자기 감각을 드러내 보여 줄 수 있는 무대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인에 금여가 있어 품위 있고 단정한 인상이 함께 따라와요. 상관과 관성이 한 명식에 함께 있어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과 틀을 지키려는 마음이 부딪힐 때가 있어요. 술미 형과 미술 파가 월지와 일지 사이에 걸려 있어 환경이 바뀌는 시기에 마음의 기복이 생길 수 있으니, 정해진 리듬을 지키는 것이 힘을 오래 쓰는 비결이에요.
재치가 있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지만, 속으로는 상대의 말과 눈빛을 오래 곱씹는 섬세한 사람이에요. 비견·겁재가 원국에 없어 무리 지어 다니기보다 마음이 맞는 소수와 깊게 지내는 편이에요. 상관의 직설이 가끔 날카롭게 들릴 수 있어, 한 번 더 부드럽게 다듬어 말하면 관계가 한결 편해져요.
마른 땅에 스며드는 이슬비처럼, 섬세한 감각과 재치로 자기만의 결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에요.
1974년 10월 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미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미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