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임편인 | 정상관 |
| — | 자정인 | 자정인 | 사식신 |
1978년 1월 2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7.11.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윤세아님은 갑(甲)목 일간이 자(子)수 위에 앉은 갑자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는 큰 나무, 일지 자수는 그 뿌리를 적시는 물이에요. 그런데 태어난 달이 자(子)월 한겨울이고 월간 임수까지 더해져, 나무가 차가운 물에 깊이 잠긴 형국이에요. 물이 나무를 키워 주니 힘 자체는 강한 편이지만, 그 힘은 같은 나무의 뿌리가 아니라 인성(나를 돕고 길러 주는 기운)에서 오는 것이라 기대어 얻는 힘의 성격이 강해요. 겨울 나무에게 가장 반가운 것은 햇볕이라, 연주의 정화·사화 같은 불 기운이 조후, 곧 계절의 온도를 맞추는 데 꼭 필요한 구조예요.
물이 많은 겨울 나무라 구조상 화·토·금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특히 불 기운은 이 명식에서 표현하는 힘(식상)이라, 안에 쌓인 것을 밖으로 꺼내는 활동을 할 때 기운이 가장 잘 돌아요. 사화에 문창귀인이 붙어 있어 배운 것을 세련되게 다듬는 감각이 있고, 천덕·월덕귀인이 함께 있어 주변의 도움을 받기 쉬운 결로 읽혀요. 재성(토 기운)은 거의 없고 사화 지장간에 편재 무토가 조금 있을 뿐이라, 실속을 앞세우기보다 의미와 완성도에 끌리는 편이에요.
연간 정화와 월간 임수가 정임 합(목)으로 묶여, 표현하는 기운과 생각하는 기운이 서로 끌어당겨요.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말을 고르고 다듬어 부드럽게 전하는 편이에요. 비견·겁재가 원국에 없어 경쟁적인 무리보다 믿을 만한 몇 사람과 깊이 지내는 쪽이 편해요. 월지·일지 자수가 공망에 걸려 있어 마음 한쪽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빈자리를 배움이나 표현으로 채울 때 관계도 한결 편안해져요.
한겨울 물가에서 햇볕을 기다리는 큰 나무처럼, 깊은 수용력 위에 따뜻한 표현을 꽃피우는 사람이에요.
1978년 1월 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