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병정재 | 갑상관 |
| — | 축편관 | 자비견 | 진정관 |
1964년 12월 3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4.11.2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윤다훈님은 계축(癸丑) 일주예요. 일간 계(수)는 촉촉한 비와 이슬 같은 물이고, 일지 축(토)은 한겨울 물기를 머금은 들판의 흙이에요. 축은 계 일간에게 편관이자 12운성으로 관대(冠帶)의 자리라, 사회 속에서 자기 모습을 갖춰 가려는 의지가 있어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났고 월지 자가 일간의 건록이라 격으로는 건록격에 해당해요. 다만 연주 갑진과 월간 병화가 기운을 빼고 다스리는 쪽으로 균형을 맞춰, 강약을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고른 명식이에요. 차가운 계절이라 월간 병화가 겨울 들판을 비추는 햇살 역할을 하는 구조로 읽혀요. 차가운 물과 따뜻한 볕이 어우러져 무게와 유쾌함을 함께 지닌 결이에요.
이 명식은 강약이 고르게 맞서 있어 억지로 한쪽을 키우기보다, 겨울의 차가움을 덜어 줄 화 기운이 가장 유력한 방향으로 보여요. 원국에서는 월간 병화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할 때 감각이 잘 살아나요. 상관의 재치와 정재의 실속이 함께 있어 사람들 앞에서 즐거움을 주고 그것을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 가는 역할에 잘 맞아요. 연지 진의 정관과 일지 축의 편관은 자유로운 표현 속에서도 지켜야 할 선을 잊지 않게 해 줘요.
자와 축이 육합, 자와 진이 반합을 이루어 사람들과 금방 어울리고 무리를 하나로 묶는 친화력이 있어요. 다만 축과 진이 파(破)로 얽혀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작은 어긋남이 생기면 마음속에 오래 남을 수 있어요. 일주의 백호 기운이 있어 평소 유쾌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단호한 면이 드러나요. 진과 축 두 곳의 화개는 사람들 속에서도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기질이라, 그 시간을 존중받을 때 더 편안해져요.
겨울 들판에 햇살이 비치듯, 유쾌한 표현력과 따뜻한 실속을 고르게 갖춘 사람이에요.
1964년 12월 3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축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축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