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경정인 | 병정재 |
| — | 사정재 | 인상관 | 진정관 |
1976년 2월 11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6.01.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유선님은 계사(癸巳) 일주예요. 일간 계수(癸水)는 땅을 적시는 이슬비나 맑은 샘물이고, 일지 사(巳)에는 정재가 앉아 있어요. 사화 안에는 정기 병화(정재)와 중기 경금(정인), 여기 무토(정관)가 들어 있어, 따스한 햇볕 아래 촉촉하게 반짝이는 이슬과 닮았어요. 이른 봄 인월에 태어나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계절이고, 연간 병화와 일지 사화의 불, 연지 진토의 흙까지 있어 물의 힘은 약한 신약 사주예요. 그래서 물을 낳아 주는 금 기운과 같은 물 기운이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월간 경금 정인이 그 역할을 맡아, 샘의 근원처럼 일간을 받쳐 줘요. 일지 12운성은 태라, 조용히 가능성을 품는 기질이 있어요.
상관의 표현력과 정인의 차분함이 함께 있어,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인에 역마와 금여가 있어 새로운 환경에서도 품위 있게 자리를 잡는 편이에요. 사에 천을귀인이 있어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을 만나는 복도 있어요. 기운이 밖으로 많이 나가는 구조라, 배우고 쉬며 안을 채우는 시간이 있을 때 힘이 오래가요.
월덕귀인이 있어 따뜻하게 베풀고, 그 마음이 좋은 관계로 돌아오는 편이에요. 상대를 존중하며 선을 지키는 태도라 신뢰를 얻기 쉬워요. 다만 인사 해·형이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말과 생각이 엇갈리면 마음이 쉽게 상할 수 있어요. 서운함을 오래 담아 두기보다 부드럽게 꺼내는 편이 관계를 지켜 줘요. 진토 속 계수가 비견이라, 마음이 통하는 몇몇 사람과 깊이 기대며 힘을 얻는 편이에요.
봄볕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단정한 균형감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주변을 촉촉하게 적시는 사람이에요.
1976년 2월 1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사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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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