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신일간 | 정편관 | 무정인 |
| — | 유비견 | 사정관 | 진정인 |
1988년 5월 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8.03.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유병재님은 신유(辛酉) 일주예요. 일간 신금은 섬세하게 다듬어진 보석이고, 일지에도 같은 금 기운인 유금, 가을의 맑고 단단한 금이 앉아 있어요. 순도 높은 금으로 만든 보석처럼 날카롭고 정교한 감각을 지닌 모양이에요. 일지 유는 일간에게 비견이고 12운성으로는 건록, 스스로 서서 힘을 쓰는 자리예요. 초여름 사월에 태어나 불의 기운이 가장 많고, 숫자로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하지만 나를 누르는 관성 화가 과다해 부담을 받는 쪽으로 기울기 쉬운 균형이에요. 그래서 열을 식힐 수 기운과 나를 받쳐 줄 토·금 기운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혀요. 같은 금끼리 만난 일주라 자기 생각을 한번 정하면 쉽게 물러서지 않는 단단함이 있어요.
진 속 지장간 계수 식신은 표현의 씨앗이고, 진에 붙은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몰입을 뜻해요. 그래서 오래 곱씹은 생각을 날카로운 말이나 글로 풀어내는 일에서 강점이 잘 드러나요. 진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쌓이는 도움을, 천덕귀인은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주는 기운을 뜻해요. 재성인 목 기운은 거의 없고 진 속 을목에만 조금 있어서, 눈앞의 이익보다 자기 기준과 완성도를 먼저 챙기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진과 유가 육합을, 사와 유가 반합을 이루어 금 기운이 모이는 명식이라, 한번 뜻이 맞은 사람과는 단단하게 결속해요. 비견 일지처럼 대등한 관계를 편하게 여기고 솔직한 말을 주고받아요. 다만 기준이 날카로운 만큼 말끝이 예리하게 들릴 수 있어, 부드러운 한마디를 더하면 관계가 한결 넓어져요.
순도 높은 금으로 다듬은 보석처럼, 날카로운 감각으로 압박을 실력으로 바꾸는 사람이에요.
1988년 5월 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신유일주예요. 일간이 신(금)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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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