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병일간 | 갑편인 | 병비견 |
| — | 진식신 | 오겁재 | 신편재 |
1956년 6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6.05.1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병진(丙辰) 일주예요. 일간 병(화)은 하늘의 태양이고, 일지 진(토)은 봄비를 머금은 넓은 들판이에요. 들판을 고루 비추는 햇살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기운이 있어요. 일지 진은 식신이고 12운성은 관대(기세를 키우며 사회로 나서는 자리)라, 자기 안의 것을 풍성하게 펼쳐 보이는 힘이 있어요. 한여름 오월에 태어나 월지 오가 일간의 양인이자 제왕이고, 연간에도 같은 병화 비견이 떠 있어 불의 기운이 매우 강한 신강 사주예요.
넘치는 불기운은 흘려보낼 곳이 있을 때 빛이 돼요. 명식 구조상 수·토·금이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 일지 식신을 통해 기운을 풀어내는 일, 사람들 앞에서 에너지를 나누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여름 태양이라 조후상 수 기운이 필요한데, 연지 신의 지장간에 편관 임수가 있어 스스로를 다잡는 절제가 열기를 다스려 줘요. 연지 편재 신금은 현실적인 감각으로 큰 그림을 실속 있게 정리하게 해 줘요. 일지 진 안의 정인 을목과 정관 계수는 열정에 차분한 품격을 더해, 뜨거움이 지나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 줘요.
비견과 겁재가 있어 의리를 중시하고 동료를 아끼지만, 양보하기 싫은 자존심도 함께 지녔어요. 월덕귀인과 신의 암록이 있어 어려울 때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는 복이 있고, 진의 화개 덕에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소중히 여겨요. 원국에 뚜렷한 형충회합이 없어 관계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이에요. 일지 진이 공망에 걸려 있어 겉의 뜨거움과 달리 속마음은 아껴 두는 면도 있어요.
너른 들판을 비추는 한여름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넉넉한 온기로 풀어내는 사람이에요.
1956년 6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병진일주예요. 일간이 병(화)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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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