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경편인 | 신정인 |
| — | 자겁재 | 인식신 | 미정관 |
1991년 2월 1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0.12.2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오승훈님은 임(수) 일간이 일지 자(수) 위에 앉은 임자 일주예요. 이른 봄 얼음이 풀리며 깊어지는 강물처럼, 고요한 겉모습 아래로 큰 흐름과 힘을 품고 있어요. 일지 자수는 겁재이고 12운성으로 '제왕'이며 양인이 붙어 있어,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버티는 힘이 강해요. 다만 봄인 인월에 태어나 나무 기운이 가장 강한 환경이라 판정은 신약이에요. 연간 신금과 월간 경금, 두 인성이 천간에 떠서 일간을 생해 주어, 배움과 사색이 곧 힘의 원천이 되는 사람이에요.
월지 인목에 식신과 역마, 문창귀인, 암록이 모여 있어, 감각을 표현으로 풀어내고 여러 곳을 오가며 활동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원국에 열 가지 십성이 모두 있어 쓸 수 있는 재료가 다양한 편이라, 상황에 맞게 다른 얼굴을 꺼내는 유연함도 있어요. 명식 구조상 금(인성)·수(비겁) 기운이 유력한 방향으로 보여, 꾸준한 공부와 차분한 준비가 쌓일수록 흔들림이 줄어요. 월지가 공망이라 화려한 활동 뒤에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꼭 챙기는 것이 좋아요.
겁재와 양인이 있어 자기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편이지만, 인성의 차분함이 있어 상대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배려도 함께 지녀요. 자미 해와 원진이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말 한마디에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습관이 관계를 지켜 줘요. 연지 미토의 화개처럼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사람이라, 그 시간을 존중해 주는 사람과 오래 가는 인연을 맺어요. 정관 기토와 편관 무토가 지장간에 들어 있어, 자유로워 보여도 스스로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긋는 편이에요.
봄 얼음 아래 깊어지는 강물처럼, 깊은 생각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자기 흐름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에요.
1991년 2월 1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