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경정인 | 기편관 |
| — | 유편인 | 오편재 | 미편관 |
1979년 7월 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9.06.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계유 일주는 일간 계(수), 곧 바위틈에서 스며 나오는 샘물이 일지 유(금)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일지 유는 일간에게 편인이라, 남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꿰뚫어 보는 감각이 있어요. 12운성은 병이라 겉으로 요란하기보다 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편이에요. 한여름 오월에 태어나 연지 미와 월지 오가 오미 육합으로 불기운을 크게 모았고, 일간은 약한 신약 구조예요. 물과 같은 오행의 뿌리는 원국 지지에 없고, 일지 유의 금이 끊임없이 물을 길어 올려 주는 형상이라, 뜨거운 여름에도 마르지 않으려는 끈기가 바탕에 있어요.
인성이 일간을 받쳐 주는 구조라, 경험을 쌓고 그것을 깊이 소화해 보여 주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지 미의 화개는 혼자 몰입해 무언가를 파고드는 집중력으로 이어져요. 연지 미 지장간의 식신 을목이 조금 있어, 자기 생각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재주도 숨어 있어요. 화 기운이 넘치고 일간의 뿌리가 약한 명식이라, 금(인성)과 수(비겁) 쪽 기운, 곧 꾸준한 배움과 믿을 만한 동료가 곁에 있을 때 힘이 오래가요. 여러 부담을 한꺼번에 떠안기보다 하나씩 정리해 가는 방식이 잘 맞아요.
월지 오에 도화가 있어 사람을 끄는 정감 있는 매력이 있어요. 편관이 강해 겉으로는 무뚝뚝하거나 단호해 보일 수 있지만, 속으로는 주변을 챙기려는 마음이 깊어요. 오미 육합이 있어 한번 맺은 인연과는 정을 오래 나누는 편이에요. 맡은 일이 많을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면 관계도 자신도 한결 가벼워져요. 인성이 일간을 받치는 명식답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는 열린 태도도 지니고 있어요.
한여름 바위틈에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묵직한 책임감과 깊은 통찰로 버텨 내는 기질이에요.
1979년 7월 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유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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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