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신상관 | 경식신 |
| — | 신식신 | 사편인 | 신식신 |
1980년 6월 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0.04.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양준모님은 무신(戊申) 일주예요. 일간 무(戊)토는 넓고 듬직한 산이고, 일지 신(申)금은 그 산이 품은 광맥과 단단한 바위예요. 산이 속에 귀한 쇠를 품고 있듯, 묵직한 바탕 안에 갈고닦은 재주가 가득한 모습이에요. 초여름 사(巳)월에 태어나 월지가 일간 무토의 건록, 곧 스스로 일어설 힘이 생기는 자리라 건록격을 이루어요. 연주 경신과 일지 신까지 쇠 기운이 많아, 산이 품은 것을 끊임없이 밖으로 내보내는 형상이라 일간의 힘은 약간 약한 쪽이에요. 그만큼 만들어 내고 표현하는 기운이 생활 전반을 이끌어요.
식신과 상관이 넉넉해, 갈고닦은 기량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 주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건록의 자립심이 있어 맡은 일을 스스로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해 내요. 월덕귀인과 천덕귀인이 함께 있어 막힐 때 뜻밖의 도움이 닿기 쉬운 바탕도 있어요. 다만 쇠 기운으로 힘이 많이 빠져나가는 구조라, 기운을 채워 주는 불과 흙, 그리고 여름 열기를 다스리는 나무 기운이 구조상 힘이 되는 쪽으로 보여요. 관성(목)은 원국에 없어 정해진 틀에 묶이기보다 자기 리듬으로 일할 때 더 편안하고, 쏟아 낸 만큼 쉬며 채우는 시간이 중요해요.
산처럼 듬직하고 식신의 온화함이 있어, 처음 만난 사람도 편안하게 느끼는 편이에요. 월지 사와 일지 신이 육합으로 묶여 있으면서 형과 파도 함께 걸려 있어, 가까운 사람과 정이 깊은 만큼 의견 차이가 생기면 한동안 마음이 엇갈리기도 해요. 그럴 때 상관의 솔직함을 부드럽게 다듬어 전하면 관계가 오히려 더 깊어져요. 연지 신의 지장간에 숨은 비견은 뜻이 맞는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힘이에요.
광맥을 품은 여름 산처럼, 스스로 일군 실력을 넉넉한 표현으로 풀어내는 사람이에요.
1980년 6월 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신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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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