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정정관 | 신겁재 |
| — | 자상관 | 유겁재 | 해식신 |
1971년 9월 1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7.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안재욱님은 경자(庚子) 일주예요. 일간 경(금)은 단단한 쇠나 큰 바위이고, 일지 자(子)는 한밤의 맑은 물이에요. 차가운 물에 씻긴 쇠붙이처럼 맑고 또렷한 기운이라, 판단이 분명하고 군더더기를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요. 가을인 유(酉)월에 태어나 금 기운이 가장 강한 때를 만났고, 월지 유가 일간 경의 양인(칼날처럼 날 선 자리)이라 엔진은 이 명식을 양인격으로 판정했어요. 일지 자에는 상관 계수와 식신 임수가 들어 있어, 강한 쇠의 기운이 물로 흘러나가며 말과 재치로 표현되는 구조예요. 일지 12운성은 '사'라 겉의 강단과 달리 안쪽은 생각이 깊고 차분해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 명식이라, 구조상 뚜렷한 용신 후보가 없어요. 어느 한 기운을 더하거나 빼기보다 지금의 균형을 잘 쓰는 것이 핵심이에요. 칼날 같은 추진력(양인)과 맑은 표현력(식상)이 함께 있어, 기준이 분명한 무대에서 자기 색을 또렷하게 보여 주는 역할에 잘 맞아요. 정관이 있어 규칙과 질서가 있는 환경에서 오히려 힘이 정돈되고, 월덕귀인은 어려운 고비에서 도움을 끌어오는 기운이에요. 인성(토)은 거의 없고 연지 해의 지장간에만 편인 무토가 조금 있어, 준비보다 감각과 실전으로 배우는 편이에요.
월지 유와 일지 자에 도화가 겹쳐 사람을 끄는 분위기가 있고, 귀문까지 있어 상대의 기분을 예민하게 알아차려요. 연간과 월지에 겁재가 있어 동료와 어울리면서도 은근한 경쟁심이 살아 있어요. 자유 파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사소한 어긋남이 생기기 쉬우니, 서운함은 쌓아 두기보다 그때그때 풀어 주는 편이 좋아요. 한번 믿은 사람에게는 의리를 지키는 쪽이에요.
맑은 물에 씻긴 칼처럼, 날 선 결단력과 재치를 함께 갖춘 사람이에요.
1971년 9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자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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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