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갑식신 | 계겁재 |
| — | 오정재 | 인식신 | 축정관 |
1973년 2월 15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3.01.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오 일주는 일간 임(수)이 일지 오(화)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넓은 강물이 한낮의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림이라, 깊고 유연한 속내와 밝게 드러나는 겉모습이 함께 있어요. 일지 오는 정재로, 현실 감각과 꼼꼼한 살림 감각을 뜻해요. 12운성 태는 새로운 것을 품고 시작하는 단계라, 늘 새로운 가능성을 마음에 담아 두는 편이에요. 이른 봄 인월에 태어나 물이 나무를 키우는 데 기운을 많이 쓰는 구조예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약한 신약 명식이에요. 그래서 혼자 모든 걸 떠안기보다, 든든한 기반이나 믿을 만한 사람을 곁에 두고 일할 때 힘이 오래가요. 구조상으로는 금(인성)과 수(비겁)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식신의 생산력이 강하니, 손에 익은 일을 꾸준히 다듬어 깊이를 만드는 역할에 잘 맞아요. 인오 반합으로 재성(화) 쪽 기운이 모이기 쉬워 현실적인 성과를 챙기는 감각도 있어요. 다만 월지 인이 공망이라 열심히 만든 결과가 기대만큼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으니, 결과보다 과정의 완성도에 마음을 두면 편해요.
오에 도화가 있어 사람을 끄는 화사함이 있어요.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편이에요. 축오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작은 서운함이 쌓이기 쉬우니, 마음에 걸리는 일은 그때그때 가볍게 꺼내는 게 좋아요. 연간 계(수) 겁재가 있어 경쟁하는 자리에서는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도 드러나요. 인에 암록이 있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챙겨 주는 손길을 만나기 쉬운 구조로도 읽혀요.
햇빛을 품은 강물처럼, 깊은 감수성으로 무언가를 길러 내는 데 재능이 있는 사람이에요.
1973년 2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오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오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