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정편인 | 신식신 |
| — | 미비견 | 유식신 | 해정재 |
1971년 10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8.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송일국님은 기미(己未) 일주예요. 일간 기(토)는 사람 손이 닿아 곡식을 기르는 기름진 밭이고, 일지 미(토)는 한여름 볕을 받아 단단해진 마른 흙이에요. 미토의 정기 기토는 일간과 같은 비견이라, 자기 땅을 스스로 지키는 뿌리가 일지에 튼튼하게 내려 있어요. 일지 12운성은 관대(冠帶)로, 갓을 쓰고 사회에 나서는 자리처럼 의욕과 자존심이 살아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쇠 기운이 많은 계절이라, 밭에서 거둔 것을 내보내는 힘이 크고 그만큼 일간의 기운은 쓰이는 쪽으로 흘러가요.
식신(만들고 베푸는 기운)이 강하고 일간은 약한 편이라, 재능을 많이 쓰는 대신 기운을 보충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구조예요. 구조상 화(따뜻한 지원)와 토(자기 힘)가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월간 정화 편인이 쇠 기운 속에서 밭을 데워 주는 불씨 역할을 하니, 준비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곧 힘의 원천이에요. 그래서 꾸준한 연습과 반복으로 깊이를 쌓는 일,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가르치는 역할에서 강점이 빛나요. 지지끼리 부딪치는 형충이 없어 기운이 비교적 고르게 흘러, 한 분야를 오래 지키는 데 유리한 결이에요.
식신의 기운 덕분에 상대를 챙기고 먼저 베푸는 편이라,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는 말을 듣기 쉬워요. 연지 해의 정재는 성실하게 관계를 관리하는 감각으로 드러나요. 다만 일지 비견이 단단해 자기 방식에 대한 고집이 있고, 속마음을 다 꺼내기보다 혼자 품는 편이에요. 미토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도움이 들어오는 기운이라, 오래 쌓은 인연에서 조용한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표현을 한 번 더 해 주면 그 성실함이 상대에게 더 잘 전해져요.
가을 볕 아래 곡식을 길러 내는 밭처럼, 성실한 손으로 꾸준히 결실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1971년 10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미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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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