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신편인 | 임겁재 |
| — | 축편관 | 해겁재 | 술정관 |
1982년 11월 2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2.10.1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송원근님은 계축(癸丑) 일주예요. 일간 계수는 땅을 적시는 빗물이나 이슬이고, 일지에는 축토, 한겨울 얼어 있는 땅이 앉아 있어요. 언 땅 속으로 천천히 스며드는 물처럼 겉으로 요란하지 않지만 한번 스민 곳에는 오래 머무는 끈기가 있어요. 일지 축은 일간에게 편관이고 12운성으로는 관대, 힘이 차오르며 자기 모습을 갖춰 가는 자리예요. 초겨울 해월에 태어나 월지 해에서 강한 물의 뿌리를 얻었고, 연간 임수 겁재까지 더해 일간을 돕는 힘이 강한 신강 구조예요. 그래서 토·목·화 쪽으로 기운을 다스리고 흘려보내는 방향이 구조상 유력해요. 겨울 물이 넉넉한 만큼 생각이 깊고 차분해서, 첫인상보다 오래 볼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편이에요.
일주에 백호가 있어 한번 몰입하면 강한 추진력과 집중력을 보여요. 월지 해에 역마가 있어 이동하며 새 환경을 경험하는 일에서 활력이 붙고, 축에 붙은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들어오는 도움을 뜻해요. 해 속 지장간 갑목 상관과 술 속 정화 편재처럼 표현과 성과의 씨앗이 있어, 넘치는 물 기운을 결과물로 흘려보낼 때 힘이 잘 쓰여요. 책임이 분명한 역할을 맡을수록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 편이에요.
겁재가 연간과 월지에 있어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로 자극받는 관계에 익숙해요. 처음엔 조용해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직한 면이 드러나요. 연지 술과 일지 축이 형(刑)으로 얽혀 있어 원칙끼리 부딪히는 순간이 생기기 쉬운데, 자기 기준을 조금 유연하게 풀면 마찰이 줄어요. 일지 축이 공망이라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만, 그 빈자리를 사색과 몰입으로 채우는 힘도 있어요.
언 땅에 천천히 스며드는 물처럼, 조용한 끈기와 절제로 깊이를 쌓는 사람이에요.
1982년 11월 2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축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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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