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갑비견 | 경편관 |
| — | 자정인 | 신편관 | 신편관 |
1980년 8월 19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0.07.0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손태영님은 갑(목) 일간이 자(수) 위에 앉은 갑자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는 큰 나무, 자수는 한밤의 맑은 물이라 깊은 샘물 곁에 선 나무의 모습이에요. 가을 신월에 태어나 단단한 금 기운이 나무를 둘러싼 구조인데, 원국 지지에 목 뿌리가 없어 일간이 뿌리내릴 자리가 약하고 일지와 지장간의 물 기운이 나무를 키워 주는 구조예요. 일지 자수는 정인이고 12운성은 목욕이라, 감수성이 맑고 배움과 보살핌을 통해 힘을 얻는 편이에요. 수·목 기운이 받쳐 줄 때 힘이 나는 것이 유력한 방향이에요.
월지 신의 정기 경금이 연간에 드러나 편관격이 되는 구조예요. 관성이 많은 명식은 압박이 큰 대신, 인성이 그 힘을 받아 나에게 돌려줄 때 오히려 큰 단련이 돼요. 신자 반합으로 금이 수로 흘러 나무에게 닿는 길이 열려 있어, 긴장되는 상황도 배움과 성장의 재료로 삼는 힘이 있어요.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어 자신을 크게 드러내기보다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완성하는 쪽이 잘 맞아요. 규율이 분명하고 신뢰가 쌓이는 환경에서 강점이 빛나요. 인성이 지지 곳곳에 숨어 있어, 겉으로는 조용해도 배우고 받아들이는 힘이 깊은 편이에요.
편관이 많아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조심스럽고 예의를 먼저 챙기는 편이에요. 일지 자가 공망, 곧 기운이 비는 자리라 속마음을 쉽게 다 꺼내 놓지는 않지만, 한번 믿은 사람에게는 오래 정을 주어요. 비견의 기운 덕에 동료와 협력하는 일에는 적극적이고, 혼자 짊어지기보다 함께 나누는 법을 알 때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요. 부담을 혼자 삼키지 않고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는 습관이 큰 힘이 돼요.
단단한 가을 바위 사이에서도 맑은 샘물을 머금고 꿋꿋이 자라는 큰 나무 같은 사람이에요.
1980년 8월 1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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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