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무정재 |
| — | 해정인 | 축편재 | 오식신 |
1979년 1월 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8.12.1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설기현님은 을(목) 일간에 일지 해(수)가 앉은 을해 일주예요. 을목은 바람에 휘어도 꺾이지 않는 풀과 덩굴이고, 해수는 겨울의 넓은 강물이에요. 물가에 뿌리를 내린 수초처럼, 유연하게 흐름을 타면서도 자기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기질이에요. 한겨울 축월에 태어나 명식이 차가운 편이고, 흙 기운이 가장 많아 일간을 받쳐 주는 힘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도 일지 해수가 정인으로 일간을 적셔 주고, 해수 속 갑목이 뿌리가 되어 버팀목 역할을 해요. 명식 구조로는 차가운 땅을 데워 줄 화 기운과, 일간을 도와줄 수·목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식신이 장생 자리에 있어 재능을 꾸준히 갈고닦아 결과로 보여 주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연간 정재와 월지 편재가 있어 현실 감각도 갖춰,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환경과 잘 맞아요. 다만 겨울 나무라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우니,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량이 더 살아나요. 원국에 정관이 없어 위에서 정해 준 틀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울 때 동기가 더 커져요.
겉으로는 조용하고 온화하지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동료에게는 깊은 의리를 보여 줘요. 오화에 홍염이 있어 은근한 매력과 호감을 주는 인상이 있어요. 오와 축 사이에 원진·귀문과 해가 걸려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서운함을 속으로 오래 담아 두는 면도 있어요. 마음에 걸리는 일은 작을 때 말로 풀어내는 것이 관계를 가볍게 지켜 줘요.
겨울 강가의 수초처럼, 유연하게 버티며 익힌 재능을 끝까지 꽃피우는 사람이에요.
1979년 1월 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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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