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정정재 | 임비견 |
| — | 술편관 | 미정관 | 인식신 |
1962년 7월 2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2.06.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선우재덕님은 임(壬)수 일간이 술(戌)토 위에 앉은 임술 일주예요. 임수는 큰 강물이나 바다처럼 넓게 흐르는 물이고, 일지 술토는 그 물길을 막아선 단단한 둑이에요. 둑이 물을 가두어 큰 저수지를 이루는 그림이라, 기운이 모이면 힘이 크지만 흐름이 자유롭지는 않아요. 태어난 달이 미(未)월 한여름이고 월지 미토·일지 술토가 관성(나를 다스리는 기운)으로 판을 크게 차지해, 물이 마르기 쉬운 계절에 둑까지 높은 형국이에요. 일간과 같은 물의 뿌리가 지지에 없어 일간의 힘은 아주 약한 편으로 나와요.
연지 인목에 문창귀인과 암록이 함께 있어, 배우고 익힌 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감각과 드러나지 않게 받쳐 주는 복이 함께 읽혀요. 인목 식신은 표현하고 풀어내는 재주라, 무거운 틀 안에서도 자기 색을 보여 줄 여지를 만들어 줘요. 술토에 화개가 있어 한 가지를 오래 깊이 파는 끈기도 있어요. 구조상 금·수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꼽히지만, 금 기운의 인성은 원국에 거의 없고 술토 지장간에 정인 신금이 조금 있을 뿐이에요. 돕는 세력이 극단적으로 약한 구조라, 과다한 흙 기운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는 관점도 있어요.
월간 정화가 연간 임수, 일간 임수와 모두 합(목)을 이루어, 정화 하나를 두고 두 물이 함께 손을 내미는 모양새예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정을 주고받는 일이 많고, 맺은 인연을 쉽게 끊지 못하는 편이에요. 다만 미토와 술토가 형과 파로 얽혀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원칙과 감정이 부딪칠 때 마음고생이 생길 수 있어요. 연간 임수 비견이 곁에 있어 뜻 맞는 동료와는 오래 의리를 지켜요.
한여름 높은 둑에 갇혀 깊어진 강물처럼, 절제된 책임감 속에 강단과 섬세함을 함께 품은 사람이에요.
1962년 7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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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