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기편재 | 병상관 |
| — | 유편관 | 해정인 | 진정재 |
1976년 11월 29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6.10.0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유 일주는 일간 을(목)이 일지 유(금)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바위 위에 피어난 꽃처럼, 여리고 부드러워 보여도 거친 자리에서 꽃을 피워 내는 강인함이 있어요. 일지 유는 편관이라 스스로를 단련하는 긴장감이 바탕에 있고, 12운성 절은 한번 끊고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 과감한 전환에 강한 편이에요. 초겨울 해월에 태어나 물 기운이 넉넉한 계절이라, 꽃이 차가운 물가에서 햇볕을 기다리는 그림이에요. 연지 진과 월지 해에 나무 뿌리가 조금씩 숨어 있어, 겉보기보다 버티는 힘이 있는 편이에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 명식이라 한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겨울 문턱에 태어나 조후, 곧 계절의 온도 균형으로는 화 기운이 꼭 필요한 구조이고, 그 화 기운이 연간 병(화) 하나로 서 있어요. 그래서 자기 표현을 밝게 꺼내는 일, 감정을 펼쳐 보이는 역할에서 명식 전체에 온기가 돌아요. 월지 해의 정인이 일간을 받쳐 주어 배움으로 실력을 다지는 힘도 있어요. 진에 화개가 있어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끈기도 함께 지녀요. 월간 기(토) 편재와 연지 진 속 정재가 함께 있어 현실 감각도 놓치지 않아요.
진유 육합이 있어 한번 맺은 인연과는 단단히 묶이는 편이에요. 천덕귀인이 있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구조로 읽혀요. 다만 진과 해에 원진·귀문이 함께 있어 사람 사이의 미묘한 공기에 예민하고, 작은 말에도 마음이 오래 흔들릴 수 있어요. 솔직한 상관의 기운을 살려 서운함을 그때그때 말로 풀면 관계가 훨씬 가벼워져요.
바위 위의 꽃처럼, 긴장 속에서 더 선명하게 피어나는 사람이에요.
1976년 11월 2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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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