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갑상관 | 무정관 |
| — | 축편관 | 자비견 | 진정관 |
1988년 12월 24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8.11.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박진주님은 계수(癸水) 일간이 일지 축(丑) 위에 앉은 계축 일주예요. 계수는 이슬과 비처럼 작고 맑은 물이고, 축은 한겨울 얼어붙은 땅이에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언 땅 위에 내린 차가운 비 같은 모습이라, 조용하지만 속이 깊고 끈질긴 기질이에요. 이 계절에는 불 기운이 조후상 꼭 필요한데, 연간 무토 정관이 일간과 무계합(화)을 이뤄 그 따뜻함을 스스로 찾아가는 모양이 돼요. 계축 일주에 백호가 있어 결단할 때는 놀랄 만큼 단단해요. 연주 무진의 흙과 월주 갑자의 물이 함께 놓여, 단단한 틀과 맑은 흐름이 한 명식 안에 공존하는 모양이에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에 건록격이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데 강해요. 관성이 세 자리라 무게가 있지만 일간이 약하지 않아 감당할 여지가 있어요. 그래서 규칙과 기준이 분명한 환경에서 오히려 실력이 또렷하게 드러나요. 재성은 원국에 없어 눈앞의 이익보다 맡은 역할의 완성도에 마음을 두는 편이에요. 진과 축의 화개, 축의 암록은 혼자 몰두하며 쌓은 실력이 조용히 힘이 된다는 뜻이에요. 자진 반합과 자축 육합은 주변과 힘을 모으는 기운이에요. 일지 축이 관대(힘을 갖춰 가는 자리)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 자리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힘이 있어요.
겉으로는 차분하고 말을 아끼지만, 월간 상관 덕분에 가까워지면 재치 있는 모습이 드러나요. 월지 자의 비견·겁재는 대등한 동료와의 편한 관계를 뜻해요. 축진 파가 있어 관계의 약속이 가끔 어긋날 수 있으니, 중요한 것은 미리 분명히 해 두면 좋아요. 한 번 마음을 연 사람과는 오래 깊게 지내는 편이라, 관계의 폭보다 깊이를 중요하게 여겨요.
언 땅을 적시는 겨울비처럼, 조용한 끈기와 재치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에요.
1988년 12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축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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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