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임비견 | 계겁재 |
| — | 자겁재 | 술편관 | 사편재 |
1953년 10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3.09.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박영규님은 임(수) 일간이 자(수) 위에 앉은 임자 일주예요. 늦가을 술월, 깊은 밤 큰 강물이 소리 없이 흘러가는 모습이라 속을 쉽게 다 보여 주지 않는 깊이가 있어요. 일지 자는 12운성 제왕이고 양인이 함께 있어, 스스로 버티는 힘과 기세가 아주 강해요. 연간 계(수) 겁재와 월간 임(수) 비견이 나란히 떠 있어 물의 기운이 넉넉하지만, 월지 술의 편관(무토)과 연지 사의 편재(병화)가 그 물길을 잡아 주어 전체로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에요. 그래서 명식 구조상 뚜렷한 용신 후보가 따로 드러나지 않아요.
물 기운이 크고 깊어,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를 폭넓게 담아내는 일에서 힘이 잘 살아나요. 귀문과 홍염이 있어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각이 있고, 편관이 있어 긴장감 있는 자리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져요. 연지 사의 편인(경금)과 월지 술의 정인(신금)이 지장간에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생각을 다듬는 깊이도 있어요. 목(식상) 기운이 거의 없어, 넘치는 생각을 말로 쉽게 꺼내기보다 행동과 태도로 보여 주는 편이에요. 균형형 명식이라 한쪽으로 치우친 처방보다, 강한 기세와 절제를 상황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에요.
비견과 겁재가 천간에 있어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내는 데 익숙하고, 의리를 중요하게 여겨요. 연지 사에 천을귀인이 있어 주변의 도움을 얻기 쉬운 구조예요. 다만 사와 술에 원진이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이유 없이 서운함이 생기거나 오해가 쌓이기 쉬우니, 마음을 짧게라도 표현해 주는 것이 관계를 지켜 줘요. 겉은 무심해 보여도 속정이 깊은 사람이에요. 한번 맺은 인연은 쉽게 놓지 않는 편이에요.
깊은 밤 큰 강물처럼, 강한 기세와 예민한 통찰을 함께 품은 임자 일주예요.
1953년 10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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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