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정편재 | 임겁재 |
| — | 유편인 | 미편관 | 진정관 |
1952년 7월 2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2.06.0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계유 일주는 일간 계(수)가 일지 유(금)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바위 틈에서 맑게 스며 나오는 샘물처럼, 조용하지만 깨끗한 기운이 바탕이에요. 일지 유는 편인으로, 남다른 직관과 독특한 시각을 뜻해요. 12운성 병은 기운이 차분히 가라앉는 단계라, 앞서 나서기보다 깊이 생각하고 관찰하는 편이에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나 마른 흙이 많은 계절이라, 일지의 금이 물을 낳아 주는 점이 이 명식의 중요한 버팀목이에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약한 신약 명식이고, 관성(토)이 무겁게 자리 잡은 구조예요. 일간이 약한데 관성이 많으면 압박과 의무감이 커지기 쉬워서, 인성으로 그 힘을 나에게 돌리는 방향이 유리해요. 그래서 구조상 금(인성)·수(비겁) 기운이 힘이 되고, 여름생이라 조후, 곧 계절의 온도 균형으로도 금 기운이 필요해요. 일지 유의 인성이 바로 그 통로라, 공부하고 해석하며 자기만의 관점을 다듬는 일에서 강점이 빛나요. 진유 육합으로 관성과 인성이 묶여, 바깥의 압박을 자기 생각으로 소화하는 힘도 있어요. 연지 진과 월지 미의 지장간에 식신이 있어, 생각을 차분히 풀어내 보여 주는 재주도 숨어 있어요.
연간 임(수) 겁재와 월간 정(화) 편재가 천간합을 이뤄요. 경쟁심과 현실 감각이 하나로 묶여, 사람을 대할 때 승부보다 실리를 따지는 쪽으로 정리되는 편이에요. 월지 미가 공망이라 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마음 한쪽이 비어 있는 듯한 쓸쓸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소수의 깊은 관계를 오래 지키는 것이 이 명식에 잘 맞는 방식이에요.
바위 틈의 맑은 샘처럼, 무거운 책임 속에서도 자기만의 시선을 지켜 온 사람이에요.
1952년 7월 2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유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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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