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정식신 | 임정인 |
| — | 해정인 | 미편재 | 진정재 |
1952년 7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2.06.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해 일주는 일간 을(목)이 일지 해(수)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깊은 물가에 뿌리를 둔 덩굴풀처럼, 부드럽지만 끈질기게 뻗어 가는 기질이에요. 일지 해는 정인으로, 바탕에 든든한 지원과 배움의 기운이 깔려 있어요. 12운성 사는 기운을 안으로 거두고 깊이 생각하는 단계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속으로 헤아리는 편이에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나 마른 흙이 많은 계절이라, 일지의 물이 덩굴을 살리는 귀한 샘 역할을 해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약한 신약 명식이에요. 구조상 수(인성)·목(비겁)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이고, 여름생이라 조후, 곧 계절의 온도 균형으로도 수 기운이 필요해요. 일지 해와 연간 임이 그 물을 대 주고 있어, 든든한 기반과 오래된 질서 안에서 힘을 쓸 때 안정감이 커요. 진과 미에 화개가 겹쳐 있어 정신적인 깊이와 의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기질도 뚜렷해요. 금(관성) 기운은 명식에 거의 없어서, 바깥의 규칙보다 자기 안의 기준을 따르는 경향이 강한 편이에요. 연지 진과 일지 해에 정재 기운도 숨어 있어, 차근차근 쌓고 관리하는 꼼꼼함을 함께 지녀요.
연간 임과 월간 정이 천간합을 이뤄 나무 기운을 만들어요. 배움과 베풂이 하나로 묶여, 가까운 사람을 아끼고 챙기는 마음이 커요. 반면 진과 해에 원진·귀문이 함께 있어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에 예민하고, 한번 마음에 걸린 일은 오래 남기도 해요. 월지 미가 공망이라 많은 사람 속에서도 홀로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필요한 편이에요.
깊은 물가의 덩굴처럼, 부드러운 겉모습 속에 끈질긴 뜻과 전통을 품은 사람이에요.
1952년 7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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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