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신정관 | 갑비견 |
| — | 자정인 | 미정재 | 인비견 |
1974년 7월 22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4.06.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지호님은 갑자(甲子) 일주로, 일간 갑목은 곧게 자라는 큰 나무이고, 일지 자에는 계수 정인이 정기로 앉아 있어요. 한여름 미월의 뜨거운 볕 아래 시원한 샘물을 끼고 선 나무의 모습이라, 겉은 단정하고 차분하지만 안에는 스스로를 촉촉하게 채우는 깊은 마음이 있어요. 일지의 12운성이 목욕이라 감수성이 풍부하고 새로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월지 미의 12운성은 묘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차곡차곡 쌓아 두는 힘도 있어요. 연주가 갑인이라 같은 나무 기운이 뿌리 깊게 받쳐 주지만, 땅(토) 기운이 가장 많은 구조라 전체로는 신약한 편이에요.
신약하고 여름에 태어나 조후상 수 기운이 필요한 구조라, 구조상 수와 목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그래서 안정된 환경, 믿을 만한 사람들, 꾸준히 배우고 충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실력이 오래 유지돼요. 정관과 정재가 월주에 나란히 있어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이 강점이에요. 월지 미의 정화 상관과 연지 인의 병화 식신이 지장간에 있어, 쌓아 둔 감정을 섬세한 표현으로 꺼내는 통로도 숨어 있어요. 연지 인의 역마가 있어 새로운 곳으로 움직이며 경험을 넓힐 때 감각이 살아나고, 미의 천을귀인과 월덕귀인, 천덕귀인이 함께해 고비마다 도움이 닿기 쉬운 구조예요.
정관의 반듯함 때문에 처음엔 조심스럽고 예의 바른 인상을 줘요. 친해지면 정인의 따뜻함이 드러나 상대를 편안하게 품어 주는 편이에요. 비견의 기운도 있어 위아래보다 대등한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다만 자미 해와 원진이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작은 서운함이 쌓이기 쉽고, 인과 미의 귀문으로 상대의 기분을 예민하게 읽어요. 일지 자가 공망이라 속마음을 다 꺼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믿는 사람에게는 먼저 마음을 열어 보이는 편이 관계를 더 편안하게 해 줘요.
여름 볕 아래 샘물을 곁에 둔 나무처럼, 단정한 품격과 깊은 수용력을 지닌 사람이에요.
1974년 7월 2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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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