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신겁재 | 을정재 |
| — | 진편인 | 사편관 | 묘정재 |
1975년 6월 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5.04.2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종태님은 경진(庚辰) 일주예요. 일간 경금은 아직 다듬지 않은 큰 바위나 쇳덩이이고, 일지에는 진토, 물기를 머금은 봄의 흙이 앉아 있어요. 진토는 일간에게 편인이라 바위를 품고 길러 주는 땅이 되어 주고, 12운성으로는 양(養), 곧 품 안에서 힘을 기르는 자리예요. 일주 자체가 괴강이라 겉은 묵직하고 속은 꺾이지 않는 강단이 있어요. 다만 초여름 사월에 태어나 불의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편인 신약 구조예요. 그래서 열기를 식혀 줄 수 기운과 나를 받쳐 줄 토·금 기운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혀요. 경금이 진토를 만나면 흙이 바위를 품어 녹슬지 않게 지켜 주는 모양이라, 거친 환경에서도 자기 결을 잃지 않아요.
월지 사에 역마가 있어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현장을 오가며 경험을 넓힐 때 힘이 붙어요. 진에 붙은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몰입을, 사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들어오는 도움을 뜻해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함께 있어 어려운 국면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명식이에요. 화 기운이 과한 구조라 쉼 없이 달리기보다 중간중간 열을 식히는 시간을 두고, 진토 속 계수 상관처럼 안에 담긴 생각을 표현으로 풀어낼 때 무게감 있는 존재감이 살아나요.
월간 신금이 겁재라 동료와 나란히 경쟁하면서도 함께 버티는 관계에 익숙해요. 말수가 많지 않아도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신뢰를 만들어요. 연지 묘와 일지 진이 해(害)로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서운함이 쌓이지 않게 그때그때 풀어 두는 편이 좋아요.
봄 흙에 박힌 큰 바위처럼, 묵직한 강단과 책임감으로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에요.
1975년 6월 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진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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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