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기편재 | 기편재 |
| — | 유편관 | 사상관 | 묘비견 |
1999년 6월 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9.04.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원호님은 을유(乙酉) 일주예요. 일간 을(乙)은 부드럽게 뻗어 가는 꽃과 덩굴이고, 일지 유(酉)에는 가을의 단단한 쇠가 앉아 있어요. 바위 틈에서 피어난 꽃처럼, 여려 보여도 거친 환경을 견뎌 내는 강인함이 있는 결이에요. 일지 유는 편관(나를 단련하는 긴장의 기운)이고 12운성은 절이라, 스스로를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다시 일어서는 면이 있어요. 초여름 사월에 태어나 불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세력은 극히 약한 편으로 봐요. 연지 묘에만 강한 뿌리가 있어, 그 하나의 뿌리를 단단히 지키는 일이 중요한 명식이에요.
편관과 상관이 함께 있어, 엄격한 규칙 안에서 자기만의 기술을 갈고닦는 자리에서 강점이 살아나요. 사의 금여는 품위와 여유를 더해 주는 기운이에요. 연지 묘가 건록이라 스스로의 힘으로 서려는 자립심도 함께 있어요. 구조상 수·목 기운이 힘이 되는 쪽인데 물을 뜻하는 인성은 원국에 없어서, 쉬면서 배우고 마음을 식히는 시간을 일부러 챙길수록 힘이 오래 이어져요. 불 기운이 판을 장악한 명식이라 과다한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그 안에서 자기 리듬을 지키는 편이 더 잘 맞아요.
묘유 충이 있어 자기 생각과 주변의 요구가 부딪히는 순간이 생기고, 그럴 때 마음이 크게 흔들리기도 해요. 사유 반합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과 단단히 뭉치는 힘으로 나타나요. 일지 유가 연주 기준 공망이라 겉으로는 활발해도 속마음은 아끼는 몇 사람에게만 여는 편이에요. 연지 묘의 비견 덕분에 동료와 나란히 땀 흘리며 쌓아 가는 관계를 편하게 느껴요.
바위 틈에 핀 꽃처럼, 단련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에요.
1999년 6월 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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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