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계겁재 | 병편재 |
| — | 오정재 | 사편재 | 술편관 |
1946년 5월 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6.04.0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용건님은 임(수) 일간에 일지 오(화)가 앉은 임오 일주예요.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나 바다이고, 오화는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에요. 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흐르는 큰 물처럼, 깊이와 밝음을 함께 지닌 기질이에요. 초여름 사월에 태어났고 연주 병술, 월지 사, 일지 오까지 불 기운이 넓게 퍼져 명식에서 화가 가장 많아요. 같은 물 기운의 뿌리는 원국 지지에 없어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편이고, 술과 사 속의 금 기운이 일간을 살며시 받쳐 주는 구조예요. 명식 구조로는 뜨거운 판을 식혀 줄 수 기운과, 물을 길러 주는 금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재성이 넓게 퍼진 편재격이라 많은 사람을 만나고, 흐름을 빠르게 읽어 기회를 잡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화에 천을귀인이 있어 중요한 고비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명식으로 봐요. 연지 술의 편관은 책임 있는 자리에서 자기 관리를 놓지 않게 해 주는 힘이에요. 다만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어 감정을 밖으로 풀어내기보다 담아 두는 편이고, 불 기운이 강한 만큼 몸과 마음을 식혀 주는 쉼을 의식적으로 챙기면 좋아요.
밝고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금세 가까워지는 편이에요. 술에 화개가 있어 겉의 활달함 뒤에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깊은 면도 함께 있어요. 일지 오가 공망이라 한 가지에 오래 집착하기보다 마음을 비우고 넘기는 여유가 있지만, 그만큼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 않을 때도 있어요. 술과 사 사이에 원진·귀문이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작은 서운함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햇살 아래 반짝이며 흐르는 큰 물처럼, 넓은 활동력과 따뜻한 정으로 사람을 모으는 사람이에요.
1946년 5월 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오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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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