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을정관 | 경식신 |
| — | 술비견 | 유상관 | 오정인 |
1990년 9월 3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0.08.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승규님은 무술(戊戌) 일주로, 일간 무(토)가 일지 술(토) 위에 앉아 있어요. 가을 저녁 노을 아래 우뚝 선 바위산 같은 모습이라, 무게감 있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질이에요. 일지 술은 일간에게 비견이고 일주에 괴강이 있어, 한번 정한 자리는 끝까지 지키는 강단이 있어요. 다만 유월에 태어나 월지 유금이 기운을 많이 빼 가서 전체적으로 신약한 편이고, 연지 오와 일지 술 속의 불이 산을 데워 주는 구조예요. 불과 흙의 기운이 일간을 받쳐 주는 방향으로 보여요. 연지 오의 12운성 제왕은 밑바탕에 강한 자존심과 열기를 깔아 주어, 겉의 차분함 속에 뜨거운 승부욕이 숨어 있어요.
오술 반합이 불의 기운을 모아 일간을 받쳐 주는 명식이라, 책임을 지고 끝까지 버텨야 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식신과 상관이 함께 있어 반복 훈련으로 감각을 정교하게 다듬는 일과도 잘 맞아요. 연간 경금과 월간 을목이 합을 이루어 금 기운이 커지는 모습도 있어, 질서와 기술이 한 방향으로 모이는 집중력이 있어요. 원국에 재성인 수 기운이 거의 없어 셈보다 자기 역할의 완성도에 더 마음을 쓰는 편이에요. 월지 유의 12운성 사는 겉으로 요란하지 않게 한 가지를 깊이 파고드는 집중력으로 이어져요.
비견과 겁재가 있어 동료와 함께 버티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팀을 지키는 쪽에서 존재감이 커요. 월덕귀인이 있어 성품이 너그럽고 주변의 신뢰를 얻기 쉬운 편이에요. 유술 해가 월지와 일지 사이에 있어 가까운 사람과 사소한 어긋남이 생길 수 있으니, 말수가 적은 만큼 가끔은 마음을 먼저 표현해 주면 좋아요. 일지 술이 공망이라 홀로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기도 해요. 괴강의 기세가 있어 말투가 단호하게 들릴 수 있으니, 부드러운 한마디를 곁들이면 좋아요.
가을 노을 아래 바위산처럼, 흔들림 없는 담력과 정확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에요.
1990년 9월 3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술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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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