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병편재 | 기정관 |
| — | 자겁재 | 자겁재 | 사편재 |
1989년 12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9.11.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선빈님은 임자(壬子) 일주예요. 일간 임(壬)은 넓게 흐르는 큰 강이나 바다이고, 일지 자(子)는 한겨울의 깊은 물이에요. 물 위에 물이 겹친 모양이라 속이 깊고 힘이 넘쳐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월지와 일지가 모두 자수이고 12운성으로도 제왕에 해당해, 일간의 힘이 강한 편이에요. 월지 자가 일간의 양인이라 양인격으로 보는데, 강한 의지와 승부욕을 뜻해요. 차가운 물이 넘치는 계절이라 물길을 잡아 주는 토 기운이 조후상 필요하고, 연간 정관 기토와 연지 사의 불기운이 그 둑과 햇볕 역할을 해 줘요.
일간이 강하고 양인의 기운이 뚜렷해, 몸과 의지를 함께 쓰는 일이나 승부가 분명한 자리에서 힘이 잘 드러나요. 연주에 정관과 편관이 있어 규율이 있는 조직, 역할이 정해진 팀 안에서 넘치는 힘이 바른 방향으로 쓰여요. 연지 사에 천을귀인이 있고 월덕귀인과 천덕귀인도 함께해, 중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기 쉬운 구조예요. 목 기운은 거의 없어서 생각을 말로 풀어내기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쪽이 더 편한 편이에요. 몸에 익은 루틴을 꾸준히 지킬 때 강한 힘이 흩어지지 않아요. 연지 사의 편인 경금은 남다른 방식으로 해법을 찾는 힘이라, 막힌 상황에서 의외의 길을 찾아내기도 해요.
원국에 충이나 형이 없어 사람들과 크게 부딪히지 않고 무난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비견과 겁재가 강해 동료와 나란히 경쟁하며 함께 크는 관계에 익숙해요. 일지 자에 홍염이 있어 은근히 사람을 끄는 매력도 있어요. 다만 자기 의지가 강한 만큼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으니, 상대의 방식을 한 번 더 들어 주면 믿음이 깊어져요.
둑을 만나 힘차게 흐르는 겨울 강물처럼, 승부욕과 규율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89년 12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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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