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병일간 | 무식신 | 갑편인 |
| — | 술식신 | 진식신 | 인편인 |
1974년 4월 1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4.03.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병술(丙戌) 일주예요. 일간 병(화)은 하늘의 태양이고, 일지 술(토)은 해 질 녘의 마른 흙이에요. 노을빛에 물든 들판처럼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지닌 모양이에요. 일지 술이 식신이고 12운성 묘(기운을 갈무리하는 자리)라, 자기 안에 쌓아 둔 재주가 많고 그것을 천천히 꺼내 보이는 편이에요. 일주에 백호가 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강단이 드러나요. 봄 진월생이고 월간·월지까지 식신이 이어져 흙 기운이 넘치는 만큼, 일간은 연주 갑인의 편인 도움에 기대는 신약한 구조예요.
식신격(월령의 식신이 중심인 구조, 다만 경계 사례)답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기운을 많이 내보내는 신약 구조라 명식상 목(인성)·화(비겁)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영감을 채울 수 있는 환경, 같은 열정을 지닌 동료가 곁에 있는 자리에서 꾸준히 힘을 낼 수 있어요. 재성 금은 술의 지장간에 정재가 조금 있는 정도라, 실속은 재주를 충분히 펼친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하는 편이 잘 맞아요.
연지 인의 홍염이 사람을 끄는 매력을 더해 주고, 식신이 강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는 데 능해요. 다만 월지 진과 일지 술이 진술 충으로 부딪쳐 있어, 바깥에서 보이는 모습과 안쪽의 마음이 엇갈리거나 환경 변화가 잦게 느껴질 수 있어요. 술의 화개 덕에 혼자 있는 시간으로 마음을 다잡는 법도 알아요. 진 안의 정관 계수가 있어 선을 넘지 않으려는 배려도 함께 지녔어요. 지장간의 비견 병화와 겁재 정화가 있어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는 금세 어깨를 나란히 해요.
노을빛 들판을 비추는 태양처럼, 넉넉한 표현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즐거움을 빚어내는 사람이에요.
1974년 4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병술일주예요. 일간이 병(화)이고 일지가 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