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을식신 | 계비견 |
| — | 유편인 | 묘식신 | 미편관 |
1943년 3월 1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3.02.1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무생님은 계(癸)수 일간이 유(酉)금 위에 앉은 계유 일주예요. 계수는 봄비나 이슬처럼 가늘고 맑은 물이고, 일지 유금은 그 물이 솟는 바위 샘이에요. 태어난 달이 묘(卯)월 한봄이라 나무가 한창 자라는 때이고, 월간·월지 을목과 연지 미토 속 을목까지 나무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해요. 봄비가 새싹을 키우느라 제 몸을 아낌없이 내주는 모습이라, 일간의 힘은 약한 편이에요. 같은 물의 뿌리는 지지에 없고 일지 유금이 물을 낳아 주는 힘에 기대는 구조라, 그 샘이 이 명식의 버팀목이에요.
식상이 넘치고 일간이 약한 구조라, 구조상 금(배움과 지원)과 수(동료와 버팀)가 도움이 되는 방향이에요. 월지 묘목에 천을귀인과 문창귀인이 함께 있어, 표현하는 재주가 귀한 인연과 학식으로 이어지는 결이 읽혀요. 묘미 반합(목)이 표현의 기운을 더 키우니, 자기 안의 것을 꺼내 보여 주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다만 쏟아내는 만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해, 꾸준히 배우고 쉬는 리듬이 있을 때 오래 빛나요. 재성(화 기운)은 거의 없고 미토 지장간에 편재 정화가 조금 있을 뿐이라, 실속보다 의미를 좇는 편이에요.
월지 묘목과 일지 유금이 묘유 충으로 맞서, 표현하고 싶은 마음과 신중하게 지키려는 마음이 부딪치는 순간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는 다정하지만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아지는 편이에요. 일지 유금이 공망에 걸려 있어, 기대는 자리가 비어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더 단단해지려 해요. 미토의 화개는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결로 읽히고, 연간 계수 비견 덕분에 뜻이 통하는 사람과는 오래 정을 나눠요.
봄비가 새싹을 아낌없이 키우듯, 베푸는 마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주변을 적시는 사람이에요.
1943년 3월 1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유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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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