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병상관 |
| — | 유편관 | 미편재 | 진정재 |
1976년 8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6.07.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남진님은 일간이 을(목), 일지에 유(금)가 앉은 을유 일주예요. 을목은 바람에 유연하게 흔들리는 풀과 덩굴꽃이고, 유금은 날이 선 쇠붙이예요. 가위 곁에 핀 꽃처럼, 긴장감 속에서 오히려 선명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기질이에요. 여름 미월에 태어나 흙 기운이 가장 많고, 일지 유는 12운성 절이라 일간의 힘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도 월간에 비견 을이 함께 서 있고 연지 진과 월지 미의 지장간에 나무의 뿌리가 있어, 유연하게 휘어질 뿐 쉽게 꺾이지 않아요.
상관과 도화가 함께 있는 명식은 사람들 앞에서 감각과 매력을 드러내는 일에서 힘이 살아나요. 연지 진의 정재와 월지 미의 편재는 현실을 챙기는 감각이라, 표현력에 실속을 더해 줘요. 진유 육합이 금 기운으로 묶여 있어 긴장과 규율이 꾸준함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명식 구조상 수와 목이 유력한 방향이고, 여름생이라 조후상 수 기운이 특히 필요해요. 차분히 쉬며 배움을 채우는 시간, 같은 뜻의 동료가 있을 때 힘이 오래 가요. 월지 미의 지장간 식신 정은 감각을 꾸준한 결과로 이어 주는 기운이라, 오래 다듬을수록 표현에 깊이가 생겨요.
도화가 있어 첫인상이 부드럽고 호감을 주기 쉬워요. 월간 비견은 동료와 나란히 서서 의리를 지키는 기운이라, 함께 일하는 사람과 편안한 관계를 맺는 편이에요. 연지 진의 화개는 사람들 속에서도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원하게 해요. 월지에 공망이 걸려 있어 겉으로 어울리는 모습과 달리 속마음은 조금 남겨 두는 쪽이에요. 그래서 오래 알고 지낼수록 새롭고 깊은 면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 사람이에요.
쇠 곁에 핀 꽃처럼, 긴장을 유연함으로 바꿔 선명한 매력을 보여 주는 사람이에요.
1976년 8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