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임편인 | 을겁재 |
| — | 자정인 | 오상관 | 유정관 |
1945년 6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5.05.1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갑자 일주는 일간 갑(목)이 일지 자(수) 위에 선 모습이에요. 한여름 뙤약볕 아래 시원한 샘을 끼고 선 큰 나무처럼, 뜨거운 바깥 기운 속에서도 발밑의 물로 자신을 지키는 기질이에요. 일지 자는 정인이라 배움과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12운성 목욕은 감수성이 섬세하게 열린 단계예요. 다만 지지에 나무가 직접 뿌리내릴 자리는 없고, 일지의 물에서 힘을 받아 서 있는 구조예요. 연지 유가 태, 월지 오가 사에 놓여 있어 바깥으로 기운을 뻗기보다 안으로 모으는 성향이 짙어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약한 신약 명식이에요. 구조상 수(인성)·목(비겁)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이고, 여름생이라 조후, 곧 계절의 온도 균형으로도 수 기운이 꼭 필요해요. 일지 자와 월간 임이 바로 그 물을 대 주고 있어, 배움과 연구, 꾸준한 수련으로 실력을 쌓는 일에서 강점이 빛나요. 화 기운이 가장 강한 명식이라 표현력은 넘치는 편이니, 그 열기를 깊은 생각으로 식혀 가며 쓸 때 오래가는 결과를 만들어요. 연지 유의 정관·편관은 자기 관리와 체면을 지키는 단정함으로 드러나요. 오 안에 식신과 정재도 함께 있어, 생각을 결과물로 엮어 내는 손도 갖추고 있어요.
자오 충과 자유 파가 있어 마음속에서 차가운 생각과 뜨거운 감정이 자주 부딪혀요. 그래서 겉으로는 침착해 보여도 속으로는 많은 것을 저울질하는 편이에요. 유와 자에 귀문이 있어 감각이 예민하고 사람의 속내를 잘 읽어요. 월지 오가 공망이라 많은 사람 앞에서도 마음 한쪽은 고요히 비워 두는 성향이 있어, 소수의 깊은 관계에서 가장 편안해져요.
한여름 샘을 끼고 선 큰 나무처럼,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깊은 생각으로 자신을 지켜 온 사람이에요.
1945년 6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