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무편관 | 을상관 |
| — | 자겁재 | 자겁재 | 미정관 |
1955년 12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5.11.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길용우님은 일간이 임(수), 일지에 자(수)가 앉은 임자 일주예요.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고, 자수는 한겨울의 깊은 물이에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나 월지와 일지가 모두 자수라, 물줄기가 두 겹으로 겹친 거대한 강의 모습이에요. 월지와 일지 모두 12운성 제왕이고, 엔진 판정으로는 양인격에 해당해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지만 물의 기세 자체는 아주 강해, 그 흐름을 잡아 줄 둑이 중요한 명식이에요. 연간 을과 연지 미의 지장간 을이 상관으로 이어져, 넘치는 물을 나무로 흘려보내는 숨구멍 역할도 해요.
양인격 명식은 큰 기세를 다스릴 틀이 있을 때 힘이 빛나요. 겨울생이라 조후상 토 기운이 필요하고, 명식 구조상으로도 토가 유력한 방향이에요. 분명한 원칙과 책임이 있는 자리, 오래 쌓아 온 신뢰를 지켜 가는 역할에서 강물 같은 힘이 흩어지지 않고 쓰여요. 화(재성)는 거의 없고 지장간에만 조금 있으며, 금(인성)도 명식에 거의 없어요. 그래서 계산이나 이론보다 직접 부딪히며 체득한 감각이 이 명식의 바탕이에요.
월지 자에 도화와 홍염이 함께 있어,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분위기가 있어요. 월덕귀인은 성품이 너그러워 주변의 호감을 얻기 쉬운 기운이에요. 다만 자와 미 사이에 원진과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하지 않은 서운함이 쌓이기 쉬운 편이에요. 비견과 겁재가 지지에 많아 자기 영역이 분명하고, 함께하는 사람과 대등하게 의리를 나누는 쪽이에요. 겉으로는 여유롭고 느긋해 보여도, 속으로는 자기 원칙을 분명히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되기 쉬워요.
둑으로 다스린 큰 강처럼, 넘치는 기세를 절제로 다듬어 쓰는 사람이에요.
1955년 12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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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