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경정인 | 병정재 |
| — | 유편인 | 자비견 | 자비견 |
1936년 12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6.11.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계유(癸酉) 일주예요. 일간 계(수)는 맑은 빗물이나 이슬이고, 일지에 유(금)가 앉아 바위 틈에서 솟는 맑은 샘물 같은 모습이에요. 금이 물을 낳는 관계라 안쪽에서 끊임없이 생각과 배움이 솟아나는 구조로 봐요. 한겨울 자월에 태어났고 연지와 월지가 모두 자(수)라 일간과 같은 물 기운이 아주 두텁고, 일지 유는 정기·여기 모두 인성이라 일간을 계속 생해 줘요. 그래서 일간의 힘이 아주 강한 편이고, 월지가 일간의 건록이라 건록격, 곧 제 힘으로 서는 구조로 읽혀요. 차가운 겨울 물이라 연간에 자리한 병화의 따뜻함이 귀하게 쓰이는 명식이에요.
물 기운이 넘치는 구조라 그 기운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때 연지와 월지가 같은 자(수)로 겹쳐 있어 한번 품은 뜻을 오래 지키는 끈기도 남달라요. 그래서 혼자 쌓아 두기보다 나누고 표현하는 쪽, 사람들 사이를 이어 주는 쪽에서 장점이 빛나기 쉬워요. 원국에 식신·상관과 관성은 없고 목·토 기운도 거의 없어서, 정해진 틀에 맞추기보다 스스로 정한 원칙대로 움직이는 편이에요. 겨울 물 기운 속에 병화 정재가 따뜻하게 떠 있어, 차가운 판단보다 사람의 형편을 먼저 살피는 마음이 장점으로 살아나요. 넘치는 기세를 억지로 누르기보다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방향이 더 잘 맞는 구조예요.
비견이 두텁게 자리해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관계를 편하게 여기고, 위아래보다 옆으로 사람을 대하는 편이에요. 일지 유의 도화는 부드럽게 사람을 끄는 매력으로 드러나요. 자와 유에 귀문이 걸려 있어 감각이 섬세하고 남의 마음을 빨리 읽는 편이지만, 생각이 많아 혼자 고민을 오래 품기도 해요. 자유 파와 일지 공망이 있어 가까운 사람과의 거리 조절에 마음을 쓰는 면도 있어요.
겨울 바위 틈의 맑은 샘처럼, 스스로 솟아 넘치는 마음을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에요.
1936년 12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유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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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