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신겁재 | 무편인 |
| — | 오정관 | 유겁재 | 진편인 |
1988년 9월 1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8.08.0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고윤님은 경오(庚午) 일주예요. 일간 경(금)은 큰 쇳덩이나 단단한 원석이고, 일지 오(화)는 한낮의 뜨거운 불길이에요. 오는 경 일간에게 정관이자 12운성으로 목욕(沐浴)의 자리라, 불 속에서 쇠가 달궈지며 모양을 갖춰 가는 형국이에요. 가을 유월에 태어났고 월지 유가 일간의 양인, 곧 칼날처럼 날 선 힘이 모인 자리라 격으로는 양인격에 해당해요. 연주 무진의 흙까지 일간을 받쳐 주니 돕는 힘이 매우 강한 신강 명식이고, 일지의 불이 그 강한 쇠를 다듬어 주는 구조로 읽혀요. 거친 원석이 단련을 거치며 쓸모 있는 연장이 되어 가는 모습이에요.
쇠의 힘이 넘치는 구조라, 그 힘을 흘려보낼 수(식상)와 목(재성), 다듬어 줄 화(관성)가 있을 때 빛나요. 원국에서는 일지 오의 불이 이미 다듬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규율이 분명한 환경, 높은 기준을 스스로 넘어서야 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재성인 목은 진 속 을목으로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눈앞의 이익보다 실력과 명분을 먼저 챙기는 편이에요. 진 속 계수 상관이 표현의 작은 통로가 되니, 단단함 위에 부드러운 표현을 얹으면 강점이 훨씬 넓게 쓰여요.
유의 도화가 있어 단단한 인상 속에 은근한 매력이 묻어나요. 진과 유가 육합을 이루어 믿을 만한 사람과는 오래 깊게 묶이는 편이에요. 월덕귀인이 있어 곤란할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명식으로 봐요. 다만 겁재와 양인이 강해 자기주장이 세게 비칠 수 있으니, 상대의 속도를 기다려 주는 여유를 갖추면 관계가 훨씬 편안해져요. 진의 화개는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면이에요.
한낮의 불길로 다듬어지는 가을의 원석처럼, 굳센 의지와 반듯한 단련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88년 9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오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오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